수에 대한 개념을 즐겁게 익히며 악 조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만 흥미를 주는 것이 아니라 노인교육에도 활용이 가능한 교재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