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미래를 바꿀 책읽기》청소년들이 읽어야할 명저입니다. 나의 청소년 시절 톨스토이, 루소, 소크라테스, 페스탈로찌, 달가스, 그룬트비히 등등...역사적 인물들을 본받으려고 노력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세상의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할 귀한 책입니다. 김장군님의 세미책 운동이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혀주는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귀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일화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