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의 기도문을 통해 자녀를 축복하는 부모의 축복이 더 하다는 것을 깨닫게됐다.
참으로 하나님의 뜻은 나의 생가과 다르다는 것을 기도하면 할 수록 깨닫게 된다.
귀한 책!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