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청춘을 즐기며 살아가는 두남자 이야기.진솔한 스토리가 많아서 그들에 대해 더 깊게 알수 있었고 열정에 자극받았어요.두분이 엄청난 소울메이트임을 다시한번 느꼈고 부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