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
아지즈 네신 지음, 이난아 옮김 / 푸른숲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웃음과 슬픔.. 그리고 지속되는 삶을 견뎌내는 인생에 대해 우습고 쓸쓸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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