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참, 먼 길을 왔다
송종안 지음 / 세시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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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시집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두근거리며 간절해지며, 뭉클한 시집 제목에 먼저 위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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