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 한문화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꿈은 우리가 삶속으로 관통해 들어가게 만드는 하나의 방법이다. 소망들을 글로 적는 것은 우리 인식의 한 가운데에 그 소망을 각인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그리고 세상 모든것에 모든 순간에 이름을 붙여주고 그 이름을 불러주고 기억해주길 바란다. 의미 없어 보이는 삶의 작은 부분들도 아주 소중하게 기억해 주길 바란다. 작가란 현재에 충실하게 하고 살아 숨쉬도록 사람들을 이끌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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