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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똑똑한 하루 어휘 맞춤법+받아쓰기 2단계 A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ㅣ 똑똑한 하루 어휘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2월
평점 :
국어가 모국어임에도 국어를 학문으로 대할 때 어려운 부분이 있죠.
그것은 다름아닌 맞춤법과 받아쓰기가 있는 문법영역이에요.
"다음 보기 중 소리나는 것이 다른 하나는?"
"다음 중 [ㄴ]으로 발음이 나는 것은?"
가장 많이 틀리고, 또 공부했던 부분인데 아직까지도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이 있네요.
막내가 1학년 때 받아쓰기를 하면 진짜 소리나는 발음 그대로 적어서 난감했던 적이 많았어요.
원리를 알려줘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니 그냥 외워. 아님, 'ㄹ'로 쓰고 'ㄴ'으로 읽어.
이런식으로 주입식 공부를 하게 했어요.
게다가 지금 첫째가 공부하고 있는 중3 국어도 문법이 나오는데 아이가 가장 어렵다고 하네요.
자매가 쌍으로 국어문법이 이리 약해서야.... 원..
하지만 새롭게 출시된 똑똑한 하루어휘 맞춤법+받아쓰기의 구성을 보고는 참 잘 만들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아이들의 눈높이를 너무 잘 맞췄어요,.
하루에 기분좋게 소화할 수 있는 3장 정도의 분량으로 아주 재미있게 만들어졌어요.
문제집을 마치 일반 책 읽듯 정독하는 아이를 보면서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은 확신이 되었죠. 아직 저학년이다 보니 만화부분은 10번도 넘게 보는 것 같아요. ㅎㅎ


정류장을 예로 들면,
소리날때는 정[뉴]장.
뜻은 버스나 택시가 사람을 태우거나 내려 주는 곳.
쓸 때는 정류장.
이렇게 아이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다 들어있어서 여러모로 효율적인 공부가 되죠.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우리 막내에게 꾸준히 풀리면 실력향상은 따라 올 것 같아요.
쉽고,재미있게 초등 국어 문제집으로 기초학습 실력향상에 도움 좀 받아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