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지 x 알라딘] 타이벡 마켓백 - 초록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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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지 작가님은 이 사태를 알고 계신가요? 패브릭랩과 마켓백이란 영어를 “흉내”낸 국적불명의 이름을요? 정 한국말로 이름 붙이기 싫으면 영어에서는 보통명사로 a resuable shopping bag 혹은 a reusable shopping tote 라고 부르고 있다는 거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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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지 x 알라딘] 매듭 보자기 - 지구에서 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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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랩은 무엇일까요? 보자기 아닌가요?
패브릭랩은 영어도 아니며 콩글리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왜 멀쩡한 이름을 두고 영어도 아닌데 영어의 흉내를 내는 이름을 붙였는지 알수 없네요. 요즘 일본에선 furoshiki라고 자기네 보자기를 외국으로 수출 못해 안달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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