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언어를 다른 언어로 읽어 볼 수 있던짧지만 긴 여운의 그림책.책의 겉표지부터 너를 생각나게 해.마지막 아픈 너를 보내야 했기에이 그림책을 읽으며 다시금 눈시울이 붉어진다.남겨진 사람은 후회가 가득한데'나는 너와의 만남을 조금도 후회하지 않아''I don't regret meeting you - not even for a moment.'너도 우리에게 이러한 마음일까.작가님의 위로의 말들이 꼭 너의 마음을 말해주는 것 같아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네.이별 속 추억이 남아있기에 그저 이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오늘도 꺼냈다 덮길 반복해본다.#세용출판사 #있잖아이별이라는건 #물기남은흙 #위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