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이별이라는 건 - The Meaning of Farewell ㅣ 소중한 너에게 2
물기남은흙 지음 / 세용출판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별의 언어를 다른 언어로 읽어 볼 수 있던
짧지만 긴 여운의 그림책.

책의 겉표지부터 너를 생각나게 해.

마지막 아픈 너를 보내야 했기에
이 그림책을 읽으며 다시금 눈시울이 붉어진다.

남겨진 사람은 후회가 가득한데
'나는 너와의 만남을 조금도 후회하지 않아'
'I don't regret meeting you - not even for a moment.'
너도 우리에게 이러한 마음일까.

작가님의 위로의 말들이
꼭 너의 마음을 말해주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네.

이별 속 추억이 남아있기에
그저 이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오늘도 꺼냈다 덮길 반복해본다.

#세용출판사 #있잖아이별이라는건 #물기남은흙 #위로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