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조 프리드먼세상에서 가장 큰 거인 부벨라와 아주 작은 지렁이 친구.크기는 정반대지만 두 친구가 나누는 우정은 참 따뜻했다.특히 새초롬한 지렁이의 긍정적인 태도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나보다 커. 만약 나보다 큰 것들에 말 붙이기를 겁낸다면 난 계속 입을 다물고 살아야 할걸."두려움과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자꾸만 움츠러들던 부벨라에게 지렁이의 이 말은 작은 한마디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바꿔주는 말이되었다.나 또한 아이들에게 자주 해주는 긍정의 메시지.무언가를 하기에 앞서 무한한 상상력으로 주저하는 아이들에게 비슷한 말을 하곤 한다.부벨라가 점점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까지 흐뭇해 졌다.용기를 내준 부벨라도 기꺼이 곁을 지켜주는 지렁이도 너무 너무 예쁜 두 친구의 모습이었다.때론 곁에 아무도 없는 혼자라고 느껴질 때,둥이들인 나의 아이들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면 좋겠다.#주니어RHK #거인부벨라와지렁이친구 #초등필독동화 #초등책추천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