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지각한 날_ 하목작가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동화.멍멍이의 지각스토리를 우리만의 느낌으로 읽을 수 있던 기회.상상력이 부족한 나는 거북이의 등껍질이 가방이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ㅎㅎ글이 없는 그림책인데도 불구하고 그림들이 계속 말을 거는 듯한 느낌과고양이들과의 춤사위에는 어디서 많이 본 현실에서도 낯설지않은 노래방 속 우리 ...? ? ㅎㅎㅎ지각한 멍멍이가 끝인 동화가 아닌 시작인 그림책.초등학교에 들어가 매일 전쟁인 우리의 아침과는 다른 즐거운 아침.어린이집에 다닐때는 아이들도 멍멍이처럼 바닥의 개미라도 구경하며 다녔는데 지금은 바쁘다는 핑계로 화만내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는 학교에 지각한 날.아름답고 특별한 그림책을 상상이 가득한 호기심 천국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본 글은 사계절에서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