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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 전7권 세트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김번 외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영화보다 훨씬 엄청난 책이다..
영화를 보기전 책을 이미 읽었었다..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책 1위였기에 호기심에 접한 책이었다..
97년에 나온 3권짜리 ,지금은 해적판이라 불리는 책..
그러나 꼬박 밤을 새워 이야기에 빠져들어 날 새는줄 모르고 눈을 충혈시킨 책이다..
역시 영화에서는 책의 모든걸 표현하기엔 역부족이다..
톰 봄바딜은 묘사도 못했거니와 그 황홀한 로스로리엔 세계와 프로도의 심적 갈등을 어찌 다 그린단 말인가..
그가 이런 책을 한권만 더 썼더라면....
지금도 가끔 꺼내들고 프로도와 아라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