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관심있게 보지 않았던 물건들이 내가 아주 작아진다면 어떤 느낌일까요?😆분해가 된 물건을 조립 하고 있어요.짜쟌~~~~~~~~~빨래집게가 이렇게 근사한 그네가 될 수 있나요😊사람들이 서로 타겠다고하니 조립을 했던 일꾼들 뿌듯하겠어요🥰안경은 어떻게 변신을 할까요?책을 넘기기전 상상을 해봤는데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바로 수영장으로 변신을 했는데 썬글라스는 썬배드에 누워있는 사람들 햇빛을 가려주네요~~^^상상만해도 기분좋은 놀이터로 변신을 했어요😆작가인 타나카 타츠야는 글로벌 미니어처 아티스트로 첫 그림책이라고 해요.책을 읽으면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상상의 미니어처 세상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봤답니다^^※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