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숲에서 생긴 일 환상책방 5
최은옥 지음, 성원 그림 / 해와나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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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무엇일까.

늘 같이 지내면서 아웅다웅 소중함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고 미워하고.... 원망하고....

가족들에게 불만이 많은 현규도 마찬가지다.

늘 툴툴거리기만 하는데....

얼렁뚱땅 들어가게 된 가족들의 여름 휴가지, 보름달 숲

그곳에서 현규는 위험에 빠진 가족들을 평소대로  

외면할 수 있을까?

현규랑 같이 보름달 숲으로 가보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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