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염소 새끼 우리시 그림책 15
권정생 시, 김병하 그림 / 창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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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따뜻하고, 골이 난 염소새끼의 표정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까불대는 강아지 때문에 염소새끼는 골이 났지만 서로 잡으러 뛰어 다니다가
곧 즐거워 하는 모습이 천진난만한 아이들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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