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물쇠 잠긴 남자 (상) 다 읽었다.
사건 조사를 하긴 하는데 혼자 하려니까 심심해보이긴 하네.
드문드문 오사카 역사와 지리 같은 게 나와서 좀 뻐근함.
볼륨이 얇아보이는데 300페이지 정도 된 듯? 책이 작긴 하지만.

"경찰의 실수로 눈앞에서 완전범죄가 성립될지도 몰라. 히무라 히데오가 간과해도 될까?"
"아주 내 하트에 불을 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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