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학의 세계사 - 중학적 세계를 넘어 일본이 유럽과 열대에서 접속하다
이종찬 지음 / 알마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처음 책을 보았을 때는 일본의 서구 문명 수용사를 왜 읽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읽을 수록 근대란 무엇일까. 우리의 근대와는 사뭇 다른 일본의 근대사를 유럽의 대항해시대와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고맙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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