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코끼리가 산다 일공일삼 74
윤해연 지음, 정진호 그림 / 비룡소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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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 마음을 이보다 더 잘 알 수 없다! 마음의 약도를 가진 듯한 작가가 아이들 속으로 성큼성큼 들어가 발견해 낸 열두 살 우리들의 반짝이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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