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표지부터 모럴따윈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시작하는 노골적인 뽕빨물이라 오히려 마음이 편-안. 선택과 집중에 최죅화된 나름대로 효율적인 단권이라 끊어가듯 읽는 거 쌉가넝에 31가지 아이스크림처럼 골라 보는 재미도 있었다. 재정가 이벤트로 가성비 오지는 구매여서 만족스러웠다.
제목은 무난한 편이지만 열어보면 뽕빨이 난리났내. 존재감 오지는 노골적인 이름을 소유한 몇몇 공들과 아닌 공들을 합치니 무려 6공, 실화냐. 5공 시절도 아니고 6공은 못 참지. 수도 충분히 즐기니 읽는 나도 모든 걸 내려놓고 상황을 따라가면 돼서 몹시 편한 것. 뽕빨물이 고플 때 읽으면 좋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