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표지부터 모럴따윈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시작하는 노골적인 뽕빨물이라 오히려 마음이 편-안. 선택과 집중에 최죅화된 나름대로 효율적인 단권이라 끊어가듯 읽는 거 쌉가넝에 31가지 아이스크림처럼 골라 보는 재미도 있었다. 재정가 이벤트로 가성비 오지는 구매여서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