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둘째치고 안식년을 갖는 수가 제일 부러웠던 사노비 한 명은 바로 나. 리프레시 휴가, 안식년... 존재하지만 실제로 (써) 본 적 없는 유니콘 같은 존재. 연하공으로 인해 아픈 과거를 END, 그 공과 행복한 현재와 미래를 AND 하는 것도 부럽지만 안식년은 그 중에 최고. 다 가진 수가 이 구역 승리자였다.
한 대 맞은 듯 사랑에 빠져서 스토커가 되는 게 납득되는 표지의 공. 현생에서 마주칠 땐 재빠른 스캔 후 눈 깔고 못 본 척 시선 관리하며 지나칠 인상에, 나랑은 말도 안 섞을 상이지만 노빠꾸 수는 입맛이 싹 돌아서 겁도 없이 들이대는 게 어휴. 더 해 봐.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