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제목이 영 끌리지 않아서 구입 예정에 없었지만 책 소개를 보고 여자주인공이 대기업이사에 남자주인공이 여주의 보좌를 맡은 비서라는 설정에 홀린 듯 구입했다. 남 비서가 남자 비서가 아니라 성씨가 '남'인 줄. 소설은 그냥 무난.
달토끼 이벤트에 외전까지 포함된 세트로 올라와있다니, 개이득이라고 생각하며 구입했다. 노골적인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행복한 삶을 살던 여자주인공이 순식간에 역적으로 몰렸다가 황제의 노리개로 전락하게 되는 내용이다. 킬링타임용으로 만족.
달토끼 마블 이벤트 목록에 익숙한 필명의 작가님이 있다면 일단 구매 찜해놓다가 거의 구입까지 가게 되는 코스라서 이 소설도 그렇게 구입했다. 결혼 먼저 하고 연애 시작하는 뒷북(?) 커플이라니 말모말모. 표지와 제목이 달달한만큼 내용도 적당히 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