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마스크가 필수인 시대에서는 딱히 메리트가 없겠지만 여자주인공이 가진 능력이 신박하긴 했다. 속마음이 들린다니 개이득 아니냐고요. 예능에 다큐를 뿌리고 있는 사람은 바로 나. (당당) 길지 않은 분량이라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사탄형 대놓고 어린 신부라니 양심이 없는 편? ㅎ 감자 좋아하는 편? ㅎ 혐관으로 시작, 그것도 선결혼 후연애라니 쉽게 볼 수 있지만 실패는 없는 키워드라 역시 실망은 없었다. 2권이지만 길지 않은 분량이라 무난하게 읽기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