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남자주인공의 비서가 복수를 꿈꾸는 여자주인공이라는 관계성은 클리셰지만 질리지 않아서 호. 그러나 사내 연애물에 복수, 오해, 씬까지 넣기에는 분량이 너무 짧아서 마무리가 좀 아쉬웠다.
나쁜 마녀로 유명하고 능력치 존쎈이지만 사실 이름 값을 못하는 여자주인공이, 겉은 댕댕이지만 속은 여우인 남자주인공에게 감기는 내용. 여주, 남주 설정만 봐도 맛도리 예약이라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