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까린 소꿉친구 밑밥과 소개나 발췌글을 봤을 때 대충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 가능했던 내용이 전개되면서 오히려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짧지만 아쉽지는 않고 딱 이 분량이 적당한 소설인 것 같아 가볍게 읽기 좋았다.
태국비엘을 처음 접하며 생기는 거부감과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이 섞인 상태에서 구입했다. 표지만 봤을 때 예상했던 것처럼 작화는 나쁘지 않았으나, 문화적 차이 때문인지 내용이... 좀... 아쉬움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