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 안 들어갈 것 같은 제목, 일러스트 표지 퀄리티, 합을 좀 짠 것 같은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 조화 어쩔티비. 현실로 구현 불가능한 외모는 표지로 보는 게 제일이지. 목표를 가지고 임한 계약 결혼에 감정이 섞이는 시점부터 읽을 맛 나고요. 1권이니 이제 시작.
일러스트 표지 취향 아니지만 이 표지는 여주가 넘나 최고라서 린정. 계약결혼 흔하고 아는 맛이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는 거 RGRG. 거침 없는 남주 덕분에 답답함 없이 결말까지 가는 게 마음에 들었다.
이미 제목이 스포일러, 그리고 책 소개에 어떤 줄거리일지 짐작 가능한 부분이 발췌되어 있어 미리 알고 보는 거 좋아하는 독자(=나)는 만족스러웠다. 이벤트 덕분에 가벼운 가격으로 구입해서 가볍게 킬링 타임용으로 읽기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