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에게 잘생긴 철벽은 호로록 념념굿 대상 그 자체. 얼빠 본능에 충실하여 직진하는 여자주인공 바람직하고 에너지가 부러웠다. 잘생긴 남자는 언제나 짜릿하고 최고니까. 남자는 잘생겨야 제맛, 로맨스에서 못생긴 남자는 유죄. 짧은 소설이라 큰 기대 없이 읽을 수 있어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