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에 나온 소설이 1권인 건 제목만 봐도 짐작할 수 있었지만 나머지도 2, 3권도 내용이 이어질 거라고 생각한 건 나의 섣부른 짐작이었다. 제목처럼 가족 관계를 조져버리는 내용이었으나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았던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