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나 등장인물은 확신의 로판이지만 제목이 묘하게 토속적인 느낌이 나면 웃음 버튼이 눌리는 사람은 바로 나. 각설이 공작이지만 그의 이름은 빅 TO THE 터. 제목과 등장인물의 이름은 되도록 매치 안 하면서 읽으니 나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