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한 분위기의 겨울 바다가 배경인 표지와는 다르게 뜨거운 주인공들의 이야기...라고 쓰니 뭔가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적인 느낌. 부러질 것 같이 여린 수와 존쎈 공의 조합도 좋지만, 부러질 바에는 상대방을 뽀사버릴 것 같은 두 사람의 배틀 연애도 좋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