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기 풍기는 제목과는 다르게 소중한 자유시간을 전부 사용하는 여자주인공 취미 생활이 너무 귀염뽀짝하고, 그 때문인지 작가님 필명도 왠지 모르게 귀엽게 느껴지는 것. 귀여움이 세상을 귀하는 건 진리. 물론 제목에도 충실한 소설이라 단짠 왔다갔다 나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