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하다 못해 추운 느낌의 제목, 표지와는 다르게 상현리라는 힐링 배경에 걸맞게 기 빨림 없이 무난한 내용의 소설이었다. 재벌집 아들인 남자주인공의 배경은 무난하지는 않지만 그것이 K-로맨스소설의 미덕인 것. 1살 차이지만 연하인 남주가 동안인 여주를 어리게 봤다가 뻘줌해하는 것도 킬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