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배경의 편안한 느낌의 표지와 달리 예상보다 스케일이 커서 좀 놀랐다. 남자주인공이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던 재일교포에 중간에 미국 유학 가고, 한국에 정착하는 것까지 벌써 3개국. 남주 역마살 있는 편?ㅎ 단권이라 무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