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약간 저세상 커플 느낌이라 순간 공포물인가 잠시 멈칫했던 쫄보 1명이 여기 있습니다. 과거 공에게 정 다 털려서 매몰찬 수에게 매달리는 후회공은 매번 믿고 보는 클리셰. 판타지적인 소재에도 다소 심심했던 게 아쉬움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