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닐 때 이 소설에 나온 공 같은 교수 1도 없었던 사람 손가락 접어, 제일 먼저 접는 사람은 바로 나. 수 같은 학생도 아니었으니 쌤쌤으로 생각해야 하나. 제목이 너무나 직관적이어서 큰 기대를 안 한 것 때문인지 의외로 만족스럽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