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주력 남자주인공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 속이 시커멓고 계략을 잘 짜며 차곡차곡 빌드업해서 여자주인공을 한 입에 털어넣는 남자주인공이 나온다. 이번에는 아예 대놓고 인외존재 중 여우요괴(?) 설정이라 그야말로 물 만난 고기 수준. 여자주인공도 나름 몸 사리고 예민하게 굴지만 여우는 못 이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