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단어들이지만 조합이 신박해서인지 제목이 인상적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달에 씐 밤이라니. 시대물은 취향이 아니지만 이건 못 참지. (이러고 구입한 게 오조오억 권인 거 실화임) 시대물, 미스테리, 로맨스 키워드가 동시에 담긴 소설이라니 흔한 조합은 아니라 기대를 했고 무난하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