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수물과 동양풍 시대물이라는 키워드 함께 공존하는 게 가능한지 잠시마나 의심한 나의 편협함을 되돌아보게 된 소설이다. 역시 이 세계에는 불가능이란 없는 것. 판타지지만 동양풍 시대물이 갖는 시대적 한계를 적용하면 이것도 나름...?! 달토끼 마블 재정가라서 큰 기대 없이 구입했지만 의외의 수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