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넘나 노골적이어서 뽕빨물인가 생각했지만 그렇지는 않았다. 뭐 그랬어도 상관 1도 없긴 하다. 남자주인공이 이혼남, 그것도 한 번 갔다온 것도 아니고, 두 번 갔다왔다고 해서(주말드라마 아님) 구입 전 고민한 게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두 번 갔다온 주인공을 본 건 처음이라. 나름 파격적이고 호불호 갈릴 설정인 것 같은데 크게 와닿지는 않아서 무난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