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물이 주력 취향은 아니지만 가끔 읽으면 급식이 시절 생각나고 그때 첫사랑 기억도 (사실은 있지도 않았던 폰첫사랑) 떠올라서 이번에도 그런 기대를 안고 구입. 짝사랑수에 잼민이직진공 재질에, 수가 포기하려는데 공이 감정을 늦게 자각하는 소꿉친구 사이면 재미없기가 더 힘든 것. 역시 풋풋한 갬성으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