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오의 변덕스러운 혼 - 16세기 브라질에서 가톨릭과 식인의 만남 월딩 시리즈 2
에두아르두 비베이루스 지 카스트루 지음, 존재론의 자루 옮김 / 포도밭출판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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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스트로스에 대한 주석과 들뢰즈주의로 인해 <식인의 형이상학>의 독서를 포기한 독자라면, 이 책을 읽으라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원주민을 바라보는 16세기 선교사들의 제국주의적 시선에서 일말의 진실을 포착해 타자를 향한 열림으로서의 식인성을 구축하는 저자의 솜씨가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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