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사회 - 새로운 공간은 어떻게 계층의 격차를 강화하는가
스티븐 그레이엄 지음, 유나영 옮김 / 책세상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드론과 위성이라는, (폭력을 극단적으로 추상화하는) 신의 시점부터 자원의 채굴까지 전지구적인 인프라 기반 폭력을 수직성이라는 키워드로 통찰하는 저서. 물론 이것이 지리정치의 전부가 아님을 염두에 두어야 하겠지만, 한 부분을 밝혀주는 좋은 책이다. 절판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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