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밤 - 교유서가 소설 × 경기문학 2024 경기예술지원 문학창작지원 선정작
최민경 지음 / 교유서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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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우리를 연결하고 끝내 사랑을 발명하게 한다는 전언이 아버지가 어색하게 건넨 불가사리처럼 깊은 각인으로 남았다 기억이 고픈 이도 기억이 버거운 이도 꼭 읽게 될 소설! 함께 밤같은 이 소설을 지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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