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2년 1월
평점 :
품절


가끔은, 대형서점, 인터넷 서점보다는,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동네 서점이 그립습니다.
자꾸만 사라져가는 동네서점, 동네책방...
여행지에서 만나는 서점도 요즘은 너무 커져서, 옛날의 그 기분을 느낄수가 없어요.
우리동네에 이런 책방이 있다면, 출근안하는 주말마다 들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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