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에지칠펀! 했어요.방학내내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도하고 배송일까지 즐건 기다림 이었어요.하지만 이렇게 누구보다 빨리 만나니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다니는 6학년 아들이 넘 귀여워요. 둘째인 딸도 줄 서서 기다리고 있어요. 벌써부터 20권을 기다린데요. 역시 재미있어요.엄마도 기다립니다.20권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