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음에서 함으로 - 베른하르트 푀크르젠과의 대담, 인지생물학의 거장 움베르또 마뚜라나가 선언하는 인지 패러다임의 새로운 전환, 다알로고스총서 3
베른하르트 푀르크젠 외 지음, 서창현 옮김 / 갈무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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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인데 번역때문에 괴롭네요. 번역료가 너무 싸서 그런가요?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사랑해”라고 번역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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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인벤션 - 인공지능, 인류 최후의 발명
제임스 배럿 지음, 정지훈 옮김 / 동아시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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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번역 문제 심각합니다. 역시 인터넷에 오역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네요. 더 큰 문제는 가독성 떨어지는 문장입니다. 이토록 쉬운 내용을 그토록 어렵게 번역하다니. 직역하고 나면. 다시 한 번 읽어보고 다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성의합니다. 이젠 책은 직접 쓰시고 번역은 전문가에게 맡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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