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 더러움. 그리고 돈 아까움 나무에게 사과해라.
글도 더럽지만 일러는 더 더러움.
표지부터 짐작했지만 쉰내나고 한심함. 이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회 찌질 하타치 패배자 한남에 정신승리 오지게 하는 타입일게 뻔함 ㅉㅉ 이딴 책 읽고 독서라 하다니 교육수준 알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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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쾅이 2018-08-25 0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팬티 좀 그만 처입고 제모하고 옷 좀 입어라 그림에서 아재 냄새나는 것같은 공감각적 기분까지 느껴진다. 우웩.

군쾅이 2018-08-25 0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다가 보통의 한남들에게서 쉽게 볼 수 있는 일종의 은은한 자기연민이 오지게 느껴져서 읽는이에게 토악질을 자극한다. 다크고 못생긴 남자가 본인에게 자기연민과 피해의식을 느끼는 걸 전시하는 것 만큼 역겨운 일이란 없다.

ㅇㅇ 2018-10-02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력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