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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황오제의 덕치
장기근 지음 / 명문당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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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지 않았네요~ 

좀 오래된듯한, 너무 고전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아직 못 읽었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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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3
윤미경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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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신화에 관심이 생겼으며 이런 판타지적 소설에 다시 손을 대기 시작했다. 

배경이 이뻐서 소장성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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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
윤미경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한꺼번에 구매했다. 

이야기는 계속 되어야 하며 구매자도 계속 사야하는 그런 책이다. 

이 나이에 무슨 만화냐고 주변에서 얘기들이 많다. 

걍 내가 좋아서 샀고 심심하면 첨부터 다시 읽어보는 묘한 재미가 있다. 

하백의 신부는 내가 읽어보고 싶었던 소설이며 그림이며 가요이다. 

각 권마다 리뷰쓰기 힘들어 도배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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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10
윤미경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한번 본것은 끝까지 본다. 

11권이 나온걸 알지만 참고 있다. 

한번 손대면 뒤가 궁금해서 미칠줄 알기 때문이다. 

올해 끝자락에 1권이  됐던 3권이 됐던 구매하고 싶다. 

참기 힘들면 걍 구매해서 읽어버릴까 보다. 

하백의 신부는 그런 이야기다. 

다시 읽어도, 보아도 질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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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1
윤미경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인터넷 화면의 작은 화면으로 보던 첫 만화.. 

그옛날 고등학교 시절로 다시 돌아 가는듯 했다. 

만화, 소설, 무협..읽을거리는 죄다 다 섭렵하고 다녔었는데..ㅋ 

그림이 예뻐서 좋았고 현실적이지 않은 얘기라 더 좋았다. 

나는 가 끔 현실에서 멀어지고 싶었고, 

이런 얘기가 어디있어? 하는 말도 안되는 그런 얘기가 듣고 싶었다. 

하백의 신부는 신화적 분위기와 불가항력의 사랑 이야기라 딱이었다.. 

내게만 그런것일 뿐이지만 돈은 아깝지 않다. 

그것 또한 나만의 생각일 뿐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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