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벨룽의 반지 세트 - 전4권 풍월당 오페라 총서
바그너 (Wilhelm Richard Wagner) 지음, 안인희 옮김, 오해수 해설 / 풍월당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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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를 ‘니가‘로 표기한 게 상당히 거슬립니다.입말을 많이 이용하여 글말의 번잡함을 줄였다고 하는데 그냥 맞춤법이 틀린걸로 보입니다. (신들이 멍청해보이기까지 합니다.) 니가로 통일된 것도 아니고 어떨 땐 네가라고 써서 일관성도 없습니다. 그래도 대본집 출간은 의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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